일기

[VR 게임] no man's sky 후기

킹숭이 2025. 11. 4. 21:23

 

no mans sky 유명한 VR 게임이라고 해서 해보았다!

아쉽게도 멀미가 많은 나로서는 멀미가 굉장히 심해서 30분 정도 하고 쉬고, 30분 하고 쉬고...

근데 게임은 되게 재미있고 몰입감도 괜찮아서 끊기지 않고 오래토록 하고 싶었다.

 

특히 재미있었던 건 날아다닐 수 있는 부스터같은 게 있었는데 그걸 탈 때마다 진짜 나는 느낌이 실감났다.

그리고 총 뽑는 것도 등에 총이 있는 것 처럼 꺼낼 수 있는데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그래픽 좋은 게임으로 유명하길래 VR에서 구경했던 영상만큼 그래픽이 좋겠지 싶었는데, 사실 기대 이상이진 않았다.

물론 VR이 오큘러스 2라서 엄청 좋을 수는 없겠지만, 충분히 몰입감을 줄 만한 그래픽에 만족했다.

 

이것저것 만져볼 만한 것들이 많아서 원숭이처럼 만져보고 부숴보고.. 비트 세이버 다음으로 접한 2번째 게임이라

그런지 처음 세상을 접한 아기마냥 잔뜩 구경했다.

 

UI가 많고 처음에 뭘 해야할 지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아서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다.

아직 메인 스토리의 중심으로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초반에 난해한 만큼 즐길 요소가 굉장히 많아보인다.

쉴 시간이  생긴다면 이어서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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